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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중국인 선주·선원 탑승"...해협 돌파 유조선에 미군 대응 나서나 / YTN

2026-04-14 51 Dailymotion

미군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아라비아해에서 야간 비행 작전을 진행하는 USS 트리폴리함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대 20대 이상의 F-35B 전투기를 동원할 수 있는 강습상륙함입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항공모함인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에서 MH-60 시호크 헬기를 정비하는 모습도 선보였는데요. <br /> <br />특수부대 투입에 최적화된 작전 헬기의 대비 태세를 의도적으로 노출함으로써,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에 대해 언제든 물리적 통제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은 해군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봉쇄 작전에 투입된 군함이 15척 이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봉쇄조치 시행에도 유조선 1대가 호르무즈 해협 돌파를 강행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. <br /> <br />선박 추적 서비스에 따르면 말라위 선적 리치 스타리호는 봉쇄 발효 순간 잠시 회항했지만, 다시 뱃머리를 해협으로 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선적은 항해하며 중국인 선주와 선원들이 타고 있다고 방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는 해협을 통과해 오만해에 도달했는데, 미군이 대응에 나설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봉쇄 발효 직후 보츠와나 선적의 다른 유조선 오스트리아 호는 해협 통과를 포기하고 회항했습니다. <br /> <br />CNN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, 기술적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가능하지만, 현지 미군 전력에 한계가 있다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NATO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해군 대장은 항공모함 전단 2개와 함정 12척, 해협 내부에 구축함 최소 6척과 동맹국 해군 지원이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고속정과 드론 등을 압도하고 제해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더 큰 전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행하려는 기뢰 제거 작업도 쉽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현재 제대로 된 기뢰 제거 장비를 갖춘 군함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투입돼 있는지 불분명하다는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우리 시간으로 오늘 자정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첫 공식 대면 회담이 예정돼 있는데요. <br /> <br />나다 하마데 레바논 대사와 예히엘 라이터 이스라엘 대사,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3자 회담 형태가 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레바논은 휴전을, 이스라엘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무장해제 문제를 주로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헤즈볼라의 수장 나임 카셈은 레바논 정부에 평화 협상을 취소할 것을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413455784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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